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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회장 김 영 광 1991. 4. 10∼11·하동중학교 교정 참석회원 66명 하동친구들의 주관으로 하동고등학교 교정에서 동창회를 겸하여 개최하였으나 섬용회와 동창회의 혼동으로 종래의 짙은 우정이 다소 희석되는 결함을 발견하였으나, 농촌지도소장 장문석 친구의 덕분으로 영농후계자 합숙소 및 회의실을 사용하도록 배려하여 검소하고 즐거운 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김광석이 참존화장품셋트을 기념품으로 선물하였으며, 밤새도록 우정의 회한에 취하여 쓰라린 속을 고향의 명물 갱조개국으로 포근히 풀어 준 대회장의 우정은 더 없는 고향의 사랑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