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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11. 11∼12·부곡로얄관광호텔·참석인원 74명 각 지구에서 염려하는 가운데 몇 명 안 되는 기타지역 친구들의 주관으로 마산 근교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고의 유황온천인 부곡로열관광호텔에서 74명의 전국 섬용인 들이 모여 경진 생들의 회갑연을 겸한 축복으로 환영회를 시작하였다. 다음날 송별 점심은 화왕산 옥천 계곡으로 옮겨 송이버섯 백숙 죽과 건강식이라는 오리불고기로 야외파티를 한 후 2001년 부산에서 만나기로 하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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