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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대회장 이 광 남  



2002. 11. 1∼2·우이동 그린파크호텔 참석인원110명
제14대 총회장 이 태 량 선임

 

  진주와 하동과 기타지역의 친구들이 관광버스를 대절하여 우이동 숲속 그린파크호텔을 찾아갔다. 벌써 많은 친구들이 눈을 붉히며 기다리고 있다. 그 날 참석한 친구들 중에는 40년 만에 만나는 박수묵과 문신식 등도 있었다.

  우리들의 노래가 채택되고 30만에 만난 박수묵이가 반갑고 친절하게 옮겨준 아코디온으로 그 날밤이 멋진 밴드와 함께 즐거운 협연으로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다음날은 인체의 신비를 구경하고 유람선을 대절하여 선상연주를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다 보내지 못하고 헤어지기가 그토록 아쉬워 머뭇거리는 아름다운 시간이 길기도 했던 서울의 모임은 참으로 행복한 순간이라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