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7°C 맑음

나의 이야기 (남강 연가와 나의 한)

12/12 전두환 대통령이 구테타에 성공한 날이다. 미국정부는 박정희 대통령보다 더 터프한 지도자라며 한국의 대통령으로 인정했다. 그때만 해도 국가와 국민은 상당한 안정성을 가지고 각자의 일에 충실했다는 외신들의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 처럼 개인영달을 위해 시장조폭두목이 청와대에 머물다 세종에서 퇴임한다는 개그맨의 언행으로 국민과 기업을 조종하고 시험하러들지는 않았다.

다만 일부 기업과 종교단체가 권력에 아부하며 부정축재를 조성해 주었다는 외신의 심층보도가, 퇴임후 재판을 받았고 큰 형을 선고 받았다. 외신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킨 대단한 국민의 의지라는 표현을 하기도 했었다. 국민은 민주당 정치인이 국가원수가 되면 개인 영달을 위한 정치역정을 남겼다고한 것은 수많은 김대중기념관, 퇴임후 안락공원같은 김해와 양산저택이라 쓴웃음으로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