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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남강 연가와 나의 한)

   오늘도 호스팅의 회답대로 업데이드를 시도 해보았다. 그러나 도저히 접속 되지 않는다. 네이브가 이 정부에서도 문 정부와 같이 보수 어론이나 개인의 생각을 묵살 하려는 정부정책에 동참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문 정권시에도 나의 홈(ijinwon.kr)이 카페 24가 네이브와 합병전이라 개인 클라이언트를 보호 해주고 있었다. 현재도 나의 홈(ijinwon.kr)은 https:// 에서는 열리지 않는다. 카페 24가 네이브와 합병 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나의 홈페이지에 업데이트가 안된다.

    나와 같은 클리언트가 참 많을 것이다. 카페 24가 네이브와 합병전에는 나의 홈페이지 업데이트는 알드라이브 ftp 포트 21로 매일 업데이트를 해왔었다. 합병이 된 듯한 8월 25일 후터 호스트가 도메인 접속을 거절하여 업 데이트가 되지 않아 수차례 호스팅에 도움을 청했으나 앵무새 답변만 거듭하고 있다.

   네이브가 생각이 다른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원성이 증폭하여 언론 혁명이 야기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정권이 문 정권보다 개인의사 표시의 미디어나, 대중예술까지도 장악하려 든다는 국민의 여론이 더 확산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