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09일 화요일 22°C 비 나의 이야기 (남강 연가와 나의 한) 오늘 회신이 왔다. 회답 해준대로 접속을 시도 하였다. 처음은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맞지 않다고 하였다. 그래서 오래 전의 비밀번호를 넣었다. 이번에는 한참을 기다려 시간이 지났다는 거절이다. 도대체 어떻게 여러 가지 접속방해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다. 네이브가 법정문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의도적으로 개인의 인권을 차별하여 침해하는 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