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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남강 연가와 나의 한)

   민주당 용공정권이 들어서면 개인의 정보가 예사로 침해 당하는 한국이 되는 것 같다. 문재인정권때부터 시작한 http://에 s를 붙인후에 나의 홈페이지(http://ijinwon.kr)가 열리지 않도록 제외시켰다. 나의 홈페이지가 마치 외국에 있는 홈페이지처럼 공산당정부처럼 자유인권을 차별하는 것이다.

   그기에다 요즘 이재명정권이 들어서자 나의 홈페이지에 매일쓰는 컬럼이 업데이트를 하지 못하게 호스팅에서 거절을 한다. 업데이트를 하라고해서 없데이틀 했는데도 접속거절이 계속된다. 민원을 넣었으나 일주일이 다되어도 정직한 처리가 되지 않는다. 앵무새 동문서답으로 일관 하고 있다.

    한국의 인터넷이 세계제일이라고 자랑하지만 내실은 개인의 정치적 의견을 침해 당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특히 A I 시대에서는 정직하지 못한 데이터나 조작되는 버거는 아무리 많아도 딥 페이크로 결과를 만들어내기 마련이다. 정치행정이 정직청렴해야 미래가 있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