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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남강 연가와 나의 한)

    용공 반미 정권의 국제불신

    정직한 국민이 신의 나라를 건설한다. <우공이산>이란 동양 속담을 한국이 현실로 나타낸 것이 울릉도 공항건설이다. 인간이 신(人乃天)이란 동학철학사상이 한국 자생적 천주교를 만들었다. 그 동학 사상이 지금의 천도교가 되었고, 파생된 한국의 종교로 신교인 통일교와 원불교가 생겨난 것이다. 동학사상에서 자생된 종교들이 용공 반미의 근간을 이루어 국민여론을 호도 하고있다.

   우리 가문도 동학의 정직한 의지를 지키지 못해 패가 망신한 기록이 행정관부에 기록되어 있다. 모든 '사람이 정직하지 못하면 신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고 동학주문이 말한다. 모든 종교의 주 기도문이 대동소이하다. 대한민국이 디지털 강국이 된 근원이기도 하다. 그런데 용공 반미의 민주당 정권이 들어선 지금 정보 조작과 선동으로 DeepFake 천국을 만들고 있다는 국제적 불신이 망국의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