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7일 수요일 32°C 맑음 나의 이야기 (남강 연가와 나의 한)
정직한 정권이 국민이 바라는 외교를 할 수 있게 된다 정직한 선거에 의해 국민의 신뢰를 얻은 정권만이 강력한 외교를 할 수 있다. 이재명 정권이 75년의 혈맹인 미국에서 홀대와 협박을 당한꼴이 부끄럽다.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한 부당정권이 내란을 일으켜 상대를 숙청하고 공산혁명을 하려한다는 트럼프의 협박이 있었다. 주한 미군을 점령군이라 말해온민주당 이정권에게 미군 주둔지를 미국소유권으로 해야겠다고 협박당한 것도 자업자득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협박에 비굴하게 꼬리를 내리며 거짓변명으로 일관하는 답변에 '오해란 웃음'으로 묵인해준 것이다. 아직도 트럼프 대통령은 대다수의 한국 국민의 정직한 의지를 신뢰하고 있기에 참는다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이런 외교의 논쟁은 당장이라도 반 국민정서적인 특검을 중단하고 국론 통일을 해야 한다는 그의 경고인 것이다. 내일를 위해 민주당과 이정권의 반국민적 정치행위를 삼가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