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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테임즈강과 영국노조)

 

   행정부패척결없이 국민이 주권을 가질 수 있는 나라는 없다. 입법,사법, 행정과 공기업의 부패로 무정부상태를 만드는 이념프락치 선동정권이 <국민주권국가>를 표방한다는 선동자체가 넌센스다. 1천3백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대통령의 하야를 외친다. 연일 계속되는 국민의 시위가 불참가자의 지지를 받고 있어 더 큰 문제다. 이정권과 민주당이 발악 하고있는 꼴이 목불인견이란 뜻이다.

   역사를 왜곡하는 이런 시위자들과 이를 옹호하는 자들을 모두 색출하여 처단하겠단다. 용공 플로레타리아 혁명이 완성된 국가처럼 착각하는 이정권이 얼마가지 못할 것이란 외신이 점점 불어나고 있다. 한국의 공공 언론 미디어 방송은 모두 벙어리가 되어 자유민주주의 존폐의 길을 만들고 있다. 그러나 국민과 국민의 기업들은 자유시장경제를 정치보다 신뢰하는 국민성이 한국을 지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