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7일 일요일 34°C 맑음 나의 이야기(테임즈강과 영국노조)
용공프락치 야행성 정치는 망국의 정치다. 국민이 대통령을 입명한다는 <국민주권국가>란 거짓 연극은 노약자마져 슬프게 만든다. 국민을 우롱하고 기망하는 반국민 선동정치라 그렇다. 60%가 넘는 국민이 국론통일을 위해 보복 선동 정치를 중단하라는 경고는 묵살하고 사기꾼 약장사처럼 지네들이 만든 내란종식굴레만 돌리고 있다. 이것이 용공프락치 정치조직 정당의 행태다. 행정부패원흉이 권력을 잡은 황건적(장각)처럼 하늘이 보이지 않는 밤의 향락을 즐기는 것은 마약중독자나 하는 짓이다. 용공주의는 북한처럼 국민과의 약속은 말로만 한다. 개인영화를 위한 탐욕적 행정부패로 국고를 탕진하며 야행정치를 해서는 안된다. 정직한 남북통일을 위해서라도 야행성 간첩프락치 선동정치는 누구라도 해서는 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