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5일 금요일 32°C 맑음
광복절의 용공주의 꼴불견 대통령이 직무를 시작한지 석달도 되지 않았다. <국민주권국가>란 이름만 붙여놓고 국민을 우롱하는 대통령의 사면은 반국민정서에 해당한다. 전직 대통령의 권리는 내란이라 단정하고 정치보복을 계속하고 있다. 대통령의 사면권행사는 적어도 1년정도는 국민의 의지를 살펴 본 후에 행해야 한다. 지지를 강요하는 나찌즘 충성행사는 공산당이 하는 짓이다. 반 국민정서에 해당되는 이념 선동정치로 프락치 조직을 강화하여 끼리만 잘살자는 북한의 행사모습으로 착각하게 한다. 6.25 동란때 인민군 점령지역에서 치안대장이 하던 짓 같다. 지도자의 용공주의가식이 국민혁명을 부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