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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뜻을 받드는 정직한 정치를 해야!!! 한때 선관위의 지난 총선이 부정선거였다고 의심하는 국민이 75%에 달했다. 그 증거가 반정부 의회폭거라 하였다. 민주당의 선동을 위한 일사부재의의 원칙을 무시한 무의미한 특검을 반복하여 국정을 마비시킨 것은 분명하다. 그로 인한 대통령의 권한인 계엄령선포는 인내심이 부족한 잘못이었다는 사실을 국민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내란이라고 단정하며 지금도 그 특검을 지속하는 것은 부정선거에 의한 음모와 정권찬탈 선동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지금도 국민 약65%가 국론통일을 위해 무의미한 특검으로 정치보복을 그만 하라는 국민의 순수의지를 무시하고 있는 방증이 광복절 특사다. 국민을 속이는 정치를 하지 않아야 통일이 쉬워진다. 이나라 꼴이 漢末 행정부패의 탐관오리<張 角>이 황건난을 일으켜 漢을 망하게 했다. 그 황건적 두목이 부패행정 죄수들을 모두 석방하여 태평도를 자랑했던 역사의 아이러니를 다시보여주는 이정부 같아 참으로 서글프다. 민주당 정권은 익지 않고 떨어지는 낙과의 형국이 될 수도 있다. 국민이 바라는 정직한 지도자는 남북통일 후에 나올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