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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전설(李  馨)과 나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직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현대 지구촌(글로벌)에서 선진대국으로 신뢰를 얻는 나라는 영토의 크기나 인구 수와 상관이 없다. 이러한 신뢰는 그 나라의 지도자가 얼마나 국민의 의지를 통합하여 정치를 해 왔는가와 함수관계다. 미국이 2차 세계대전이후부터 현재까지 세계 헤게머니를 가진 원인은 넓은 국토와 다른 민족성의 다름을 서로 인정하는 정직한 자유민주주의 정치이념으로 국민인권통합(링컨의 남북전쟁 이후)을 이룬 정의의 철학을 유지해온 결과인 것이다.

  러시아와 중국은 영토는 넓혔으나, 공산주의이념으로 국민 의지를 강제 통합하고 있다. 각각 다른 민족(인류)의 인권가치를 권력의 노동가치로만 인정하여 지구촌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트럼프가 공산주의와 같은 나찌즘자본주의(미국우선주의)의 배타적 정치이념로 미국의 헤게머니를 파괴하며 망국의 길을 가고 있다. 한국의 대통령도 국민이 바라는 국민의지통합을 묵살하고 <국민주권국가>란 탈을 씌워 자기책임을 회피하는 무책임한 지도자가 되려고 한다.

   트럼프는 한국의 민주당이 반일 반미 선동등 부정수단으로 정권을 잡으면 자기탐욕적 안정된 정권향유를 하려는 공산주의 습성을 너무나 잘 이용하며 한국민의 피를 말린다. 소파는 '주한 미군의 주둔비는 미국이 부담한다'고 되어있다. 방위비를 주기 시작한 것은 민주당 사기정권이 만든 것이다. 이번에도 방위비를 강요하면 이정부는<미군주둔비>를 받던지, 미군이 철수 하든지 양단을 내어냐 한다. 그렇지 못하면 현정권이 퇴진하는 것이<국민주권국가>를 만드는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