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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馨  나의 선조님

   국민의지통합으로 관세협박을 이기자!

   미국정부가 한국정부를 신뢰할 수 있도록 국론통일을 먼저 이룩해야 한다. 모든 국민이 진심으로 바라는 것을 즉시 이행하는 새로운 정권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정치보복이나, 특정인을 위한 편향적입법은 삼가고 국민의 보편적가치를 존중하는데 노력하고 자숙해야 한다.

    한미동맹의 미래는 자유무역(FTA)과 관세철폐를 그대로 유지시키는 것이다. 미국은 한국국민이 신뢰해온 종전의 모든 협약울 반드시 지켜야 한다. 트럼프의 독선적 관세협박을 한국국민은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트럼프의 미국정부가 국제규범을 어기는 것은 한국의 건국이념<홍익인간>이 아니다.

  한국국민은 미국이 혈맹을 파기하고, 국교를 단절하겠다고 위협하는 것으로 여기고 있다. 한국국민은 자주국방과 자주통일을 원하고있다. 미국의 상호관세는 일방적 협박관세다. 경제를 저해하여 남북통일을 방해하는 미국이 되고 있다. 한국은 미국이 원하는 일방적 관세협약에 응하지 않는 것이 미국을 위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