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28일 월요일 35°C 맑음

李  馨  공경하는 나의 선조님

  어제는 아들의 도움으로 세 동서가 둘째인 우리집에 모여 전어회 회식을 하였다. 모두가 편안하고 신뢰가 있는 곳을 택하는 것 같다. 아내의 봉사가 항상 즐거운 탓이기도 한다. 국가간의 외교도 이와 다를 것이 없다. 한국은 다른 나라들과 비교보다 우리나라의 특성인 신뢰를 정직하게 보여주고 그들의 신뢰를 판단하는 외교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