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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馨  공경하고 섬기는 나의 선조님

  제77주년을 맞은 재헌절이다. 대한민국을 선진복지 선도국으로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있다면, <암행어사 박문수>와 같은 청렴 결백한 지도자가 정권을 잡아야 한다. 범법자가 지도자가 되어선지 국무위원 지명자가 모두 범법자들이다. 항건적 두목같은 지도자가 유유상종 한다는 국민의 원성이 비등하고 있다.

   국민이 원하지 않는 언행이나 행정집행(적반하장의 특검)은 삼가야 한다. 국민이 주권을 가진 나라라는 허황된 가면을 씌워 국민을 속여서는 안된다. 권력이 얼마나 허망한 독배인지를 권좌에서 물러설때 깨닫게 된다. 행정부패(부정선거)로는 국민을 위한 정직한 정치를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결국은 국민의 저주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