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26일 목요일 28°C 맑음 6·25만 되면 생각나는 사람 초등학교 4학년때의 6·25동란이 일어났다. 내가 지금도 아끼고 애용하는 그림의 코란도5 승용차가 그때를 생각나게 하기 때문이다. 이때의 이야기(동란의 여명)를 오늘만 되면 친구들에게 자랑을 한다. 늦깎기 방송대학을 다니면서 얻은 나의 문학상이다. 부정선거로 구성된 국회의 꼴을 보면 공산주의 부패행정이 지속될 것 같다. 아직도 정치권력에 탐욕을 버리지 못하는 좌편향 이념추종자들의 더러운 권모술수행각을 보면 국민의 혁명이 곧 일어나야 할 것같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는 부정선거에 의한 좌편향으로 기울었다. 국회는 국민의 남북통일 의지를 꺾고 있다. '더러운 평화가 전쟁보다 낫다'는 공산주의 평화공세로 남북통일을 방해하면서 북한동포의 노예생활을 묵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