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24일 월요일 28°C 대체로 흐림
아침 9시경 아내와 함께 약속했던 선산 벌초를 떠났다. 선산 관리자가 사고를 당하여 할 수 없이 종중의 어른인 우리부부가 할 수 있는데까지 해야 한다고 작정을 했다. 이런 것을 보더라도 지도자인 종중의 어른은 항상 건강을 유지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종중재산을 위탁 관리하는 자손들이 의무와 책임을 회피하고 자손이란 권리만 변명으로 내 세우는 꼴이 더러운 민주당 모습같다.
|
2024년 06월 24일 월요일 28°C 대체로 흐림
아침 9시경 아내와 함께 약속했던 선산 벌초를 떠났다. 선산 관리자가 사고를 당하여 할 수 없이 종중의 어른인 우리부부가 할 수 있는데까지 해야 한다고 작정을 했다. 이런 것을 보더라도 지도자인 종중의 어른은 항상 건강을 유지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종중재산을 위탁 관리하는 자손들이 의무와 책임을 회피하고 자손이란 권리만 변명으로 내 세우는 꼴이 더러운 민주당 모습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