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4일 금요일 32°C 맑음
국회해산을 바라는 국민의 원성이 상당히 높아가고 있다. 보훈의 달이 되면 한국정치의 산 역사를 되씹는 연륜이 된 나를 느낀다. 한국의 부패행정이권 카르텔의 불변함이 복지 민주국가를 멀게 하고있다. 1959년(자유당 정권)에 해병대에 자원입대하여 3.15부정 선거와 4.19혁명을 맞았다. 이듬해는 5.16 혁명을 일으킨 혁명군이 되었다. 모든 것이 국민의 마음이 절로 절로 일어나게 한 신의 의지였다. 근현대의 모든 정권의 부패를 경험한 나는 지금의 행정부패칼르텔은 자유당과 장면정권 시절보다 인권유린이 더 심하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 지금의 경찰과 검찰의 공권력이 60년 장면정권때의 무기력함보다 국민의 신뢰를 더많이 잃었다. 윤대통령이 타파를 말했던 행정부패카르텔이 조금도 바뀌지 않고 있다.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되더라도 부패행정 이권칼텔을 숙청하지 못하면 국민의 신뢰를 얻는 지도자가 될 수 없다. 행정부패 이권칼르텔의 원조 원흉들이 3.15와 비슷한 부정선거로 입법부를 장악하고 대통령의 국군통수권을 무기력하게 만들려는 이적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4.19와 5.16같은 혁명이 절로 일어나기를 바라는 국민이 60%를 넘았다고 생각한다. 국회해산의 원인이 발생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