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1일 화요일 32°C 맑음
9시 5분 전에 진주경찰서 형사1팀으로 출석했다. 홍 팀장이 큰 사건(살인사건)이 발생하여 긴급 출동을 해야 한다며, 내일 09시에 다시 한 번 와 달라고 하였다. 경찰서 출석 때문에 시간이 늦어 복지관 경로식당 점심 시간이 지나 선산을 다녀왔다. 선산 관리인도 보지 못하고 정비 점검을 위해 예초기만 싣고 돌아왔다.
예도 진주에서 살인 사건이 자주 생겨나는 것은 세상이 혼탁해진 것을 말하는 것 같다. 혼탁한 정치가 하루 빨리 정화되어야 무서운 사회를 막을 수 있다. 더러운 민주당이 부정선거관리로 얻은 많은 의석수를 무기로 우리 나라를 자유당 시절 보다 못한 혼탁한 사회를 만들어 곧 잔쟁이 일어날 것 같이 불안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