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7일 금요일 28°C 대체로 흐림
2018. 6. 16. 에 이웃이 되어 지금까지 우리 노부부를 피붙이 같이 배려해 주며 돌보아 주었던 고마운 그 사람이 우리 곁을 오늘에서야 그 잔상이 떠났다. 진심으로 사랑했던 마음으로 그의 명복을 빈다.
오늘 11시경에 진주경찰서의 같은 출석요구서가 두 번째 왔다. 지난번은 출석일시가 경과되어 서면으로 답신을 보냈다. 오늘은 일시(6/11 09:00)로 미리 도착했다. 출석하는 날에 폭행당한 이후 가끔씩 일어나는 가슴통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민원인(소비자)을 폭행한 가해자가 피해자를 무고한 것이다. 한번은 이마트 안경점이었고 이번은 유등까페로 업주로 모두 <경우회원(전직 경찰관)>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번에도 경찰이 나의 진술을 또 조작 하면 서장과 시장을 공수처에 고발하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