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8월 19일 토요일 흐림 비

< 어떤 선장의 이야기>

    대통령은 국가수반이다

   국민이 직접 선출한 국가 수반은 그 나라의 상징이다. 그 나라의 대통령을 비하하고 음해 모략하는 행위는 국가를 모욕하는 이적죄(국사범)로 다스려야 한다. 대통령을 행정수반으로 이름하여 삼권분립의 본질은 더럽히는 것은 반역죄에 해당한다. 입법은 국회의장, 사법은 대법원장, 행정은 국무총리가 수반이다. 대통령은 이 삼권 조직의 수반이 되는 것이다.

   세 기관이 기득권 칼르텔을 만들어 국가수반의 통치행위를 의도적으로 방해하려는 것은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격을 떨어뜨리는 선동과 선전은 이적행위가 된다. 이러한 반국가적 선전선동집단은 만드시 숙청해야 마땅하다. 대통령이 오죽했으면 문재명 민변정권5년동안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과학분야에서 만들어낸 이권칼르텔에서 탕진했던 국고와 재정을 바로 잡는 것은 구국하는 길이다.

  진보의 가면을 쓰고 평화를 가장하여 거짓 선전선동으로 국론을 파행시키는 정치행각은 남북통일을 더 어렵게 만든는 북한의 적화통일 술수와 같다. 국가수반의 정직한 통치행위를 저열하고 비겁하게 선동하여 자신들의 과오를 엄폐하고 국력을 위축시키고 국격을 떨어뜨리는 어떠한 특권도 헌법은 인정하지 않는다. 오늘도 늙은 노병의 청렴한 의지를 지키기 위해 8Km의 인라인스케팅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