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8월 18일 금요일 대체로 흐림

< 어떤 선장의 이야기>

    <대통령은 국가수반이다>

   삼권분립의 본질은 입법 사법 행정이 독립하여 국가 수반을 보좌하라는 것이다. 세 기관이 기득권 칼르텔을 만들어 국가수반의 통치행위를 의도적으로 방해하려는 것은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격을 떨어뜨리는 이적행위가 된다. 이러한 반국가적 선전선동집단은 만드시 숙청해야 마땅하다. 대통령이 오죽했으면 문재명 민변정권5년동안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과학분야에서 만들어낸 이권칼르텔에서 탕진했던 국고와 재정을 바로 잡는 것은 구국하는 길이다.

  진보의 가면을 쓰고 평화를 변명으로 거짓 선전선동으로 국론을 파행시키는 정치행각은 남북통일을 어렵게 만든다. 국가수반의 통치행위를 저열하게 비판하고 선동하여 국력을 위축시키려는 어떠한 특권도 헌법은 인정하지 않는다. 국무총리(행정부), 국회의장(입법부), 대법원장(사법부)에게 그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권리는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의 통치권한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