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6월 27일 화요일 부분적으로 맑음

<동란의 여명>

  학창시절(고1)의 건강한 나의 모습을 보며선 그 시절의 순수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매사에 임했던 용기를 지금도 가져야 한다.

 표리부동하고 몰정직한 이념 이적자(남침부정)가 선동질로 대통령이 되더니만 국고를 탕진하고 나라와 국민의 살림을 지금도 힘들게 만들어 놓고 조금도 반성할 줄 모른다. 이것이 전형적인 공산주의 자의 작태다. 정직한 나의 자전을 읽고 정직하게 반성해야 제 여생이 안전해 질 것이다. 자신의 죄를 깊이 깨우치고 남을 해코지 한 모든 사람에게 전생의 탐욕을 다바쳐 용서를 빌어야 할 사람이다. 찰라의 권력으로 아방궁을 짓고 제만 평안히 살면서 선동질이나 계속하면 될 것 같지만 그것이 불행을 자초하는 자가당착이란 것이다. 이지함의 예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