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13일 월요일 구름

노파심이  스트레스를 조장한다

민주당 정권이 남을 속이는 세상을 만들어 버렸다는 노파심이 늙은이의 스트레스를 조장하는 하루가 되었다. 아내의 건강보험료가 손자의 직장의료보험에서 제외된다고 한다. 45년동안 나의 재처로 들어와 아들과 손자를 키워준 할머니다. 아들의 계모라는 손자의 계조모라는 이유로 의료보험가입대상에서 배제된다 것은 가족을 차별하는 잘 못된 법이나 시행 규칙으로 상식을 벗어난 법집행이란 생각이 든다. 부패행정부의 진면목이다.

<동란의 여명>이란 방송대 제30회 문학상 수상작품 6월만 되면 이 작품을 한달 동안이라도 나의 <엣쎄이>로 자랑한다. 공산주의자의 침략을 막는 길은 그들의 거짓 선동을 믿지 않는 것이며, 강력한 자위 국방력만이 그들의 이념을 정직하게 길들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