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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5일 금요일 구름
625만 되면 생각나는 구국의 불사신
625만 되면 생각나는 불사신 같았던 그 사람(미군장교)이 있다. 내가 80을 넘게 살았으니. 그 장교가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갔을지라도 백수가 다 되었거나, 더 늙어 영면을 했을 지도 모른다. 나는 그 구국의 불사신에게 우리 국민의 고마움을 이 작품으로 대신하여 전해 드린다.<제30회 방송통신대학교 수필문학상>을 받았던 이 졸작을 매년 이날에 공개 해 온 것은 그가 언제나 살아서 이 글을 읽어보기를 바라는 작은 소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