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5일 일요일 맑음

초등학교 4~5 학년 때 일어났던 6·25동란이 벌써 68년이나 지났다. 이때마다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살아있다면 백수가 되었을 것이다. 기억마저 나지 않는 미군 장교(중위)였던 그 아저씨가 살아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때의 이야기를 여기에 또 링크하여 둔다. <동란의 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