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  譜
1899년 7월 21일, 미국 시카고 교외 오크 파아크에, 의사 크라렌스 E 헤밍웨이 박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1934년 35세 <이기는 게 지는 것>을 출판. 처음으로 아프리카 사냥 야행을 시도, 파리와 스페인을 방문.
1902년 3세 이 무렵부터 낙시질을 했다. 1935년 36세 <아프리카의 푸른 언덕>출판.
1909년 10세 이 부렵부터 엽총을 들고 사냥을 했다. 1936년 37세 북아메리카 신문연맹에 의해 내란 보도를 위하여 스페인에 파견됨
1917년 18세 오크 파아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캔자스(市)의 <별>지의 기자가 되었다. 1937년 38세 <갖는 것과 갖지 않는 것>출판.
1918년 19세 적십자 상이군 운반차 운전수로서 북부 이탈리아 전선에 종군하고, 7월 8일, 下半身에 중상을 입었다. 1938년 39세 <제5열과 최초의 49편> 출판.
1820년 21세 트론트<별>지의 통신원으로 파리에 부임. 1940년 41세 포린과 이혼하고, 마아사 겔호은과 결혼.<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출판.
1821년 22세 하드리 리차아드슨과 결혼. 1942년43세 전시 특파원으로서 유럽에 건너가, 영국 공군에 참가.
1823년 24세 <세 이야기와 열의 시>를 파리에서 출판. 가트루드 스타인 여사나 에즈라 파운드와 우정을 맺었다. 1944년 45세 마아사와 이혼하고, 메리 웰쉬와 결혼.
1924년 26세 <우리의 시대에>(대문자)를 미국에서 출판. 1950년 51세 <강을 건너 수목 속으로> 출판
1926년 27세 <봄의 奔流>, <태양은 또다시 뜨다>를 스크리브너사에서 출판. 1952년 53세 <노인과 바다>출판.
1927년 28세 하드리와 이혼하고, 포린 프페파와 결혼.<남자만의 세계>를 출판. 1954년 55세 아프리카를 다시 방문하여, 두 번 비행기사고에 부닥치다. 노오벨 문학상을 받음.
1928년 29세 프로리다주 키 웨스트에 살고, 멕시코 灣流에서 바다낚시질을 시작. 1960년 61세 <위험한 여름>을 <라이프>지에 연재.
1929년 30세 <무기여 안녕>을 출판 대호평을 받다. 1961년 62세 7월 2일, 아이다호주 케참 산장에서 엽총 자살.
1030년 31세 몬타나주에서 자동차 사고로 부상. 1964년 <움직이는 제삿날> 사후 출판.
1932년 33세 <오후의 죽음>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