蟾龍叡智 제6호

새해에 부쳐<동귀일체>/미친 용천검/서글픈 偶吟/베트남 여행기/용담정 천일기념일 감회/아름다운 공감/신<만석보>를 읽고/정읍 황토현을 다녀와서/동학인의 삶<동학검법>/가보고 싶은 동학천도교행사/진양호 물 부산경남이 함께 쓰는 방법/그리움/ 바느질/이진원

눈내린는 날/내 입이/겨울밤의 오한/내 어린시절의 음각/나의 서툰책읽기/친구는 고향/상처난 세상/봄날이 되면/내 어린시절의 겨울/詩에 대한 나의 소고/희디 흰 겨울밤에 앉아/고향 정자나무/ 어느날/칠순친구 짐을 풀다/꿈의 껍질만/통곡소리 들리고/지난 겨울이/어머니 병실/뜨약볕 여름/여름비 내리는 날/그리운 친구에게/빗속에 젖어드는 추억의 밤/그래도 난 어디론가 가고 있다/내 친구는 곁에 없네/차연석

육신과 영혼의 대화/꽃이 되어/나는 너에게/머뭇머뭇 멈출 때가 아니다풀잎은 바람을 이긴다/남은 세월도 강물이고/먼 훗날/정남식

낙엽 밟고 떠나고 싶다/ 전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