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 동물실험, 현대 산업축산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논하라.


방송대 중문 2년  이 진 원

목    차


           1. 생명의 보존과 환경

                    1.1 특정인간의 욕망

                    1.2 인간의 의무

           2. 이율배반적 경제이론

                    2.1 기업이 소유하는 생명

                    2.2 과잉생산과 기아의 모순

                    2.3 멸종과 지구의 파멸

                    2.4 식인문화의 도래

                    2.5 세계화와 식문화

           3. 한국의 전통식문화와 미래

                    3.1 우리식생활의 현주소

                    3.2 한국식문화의 전파와 채식주의 선포

                    3.3 人類의 公園國家建設


1. 생명의 보존과 환경

   환경은 생명을 태동시키고 보존하는 원천적 조건이다. 식물은 환경에 순응함으로서 그 생명이 존속되고, 동물은 그들에게 부합하는 환경을 찾아가는 것이 생명의 보존방법임을 알고 있다.

   태풍에 뽑혀버린 가로수 자리에 이미 다 자란 큰 나무를 심는 것 보다 작은 묘목을 심어 놓으면 죽지 않고 잘 살아난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이 어린 묘목이 옆에서 살고있는 큰 나무가 인간이 뿜어낸 공해를 극복하며 살고있는 방법을 감지하고 터득하여 환경에 쉽게 순화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렇게 식물도 환경변화를 감지하면서 그들의 생명을 보존하는데, 동물은 더더욱 생명의 존속을 위하여 언젠가 인간에게 항거를 할 수도 있을 것이란 예감이 든다.

   왜야하면 인간이 모든 동물의 환경을 파괴하고 그 습성마저 바꾸어 그들의 생명이 적응할 환경을 찾을 수 없게 만들어가면서 특정 소수인간의 욕망을 충족하고 있다는 사실을 동물들이 감지하고 터득하였을 때의 종의 항거를 생각하여야 한다. 이것은 소름끼칠 정도의 재앙을 넘어 인류의 비참한 종말이 될 것이란 우려가 앞선다.

   소수인간의 부당한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동물을 실험도구로 사용하면서 저지르는 만행과 동물의 학대, 이를 근거로 이율배반적 경영이익을 추구하려는 현대 산업축산은 인류가 비참한 食人 社會에서 생존하도록 조장하는 동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1.1 특정인간의 욕망

        특정인간의 욕망이 커질수록 이에 반비례하여 모든 동물과 식물은 물론이려니와 다수의 인간들까지 포함되어 그들로부터 학대와 착취를 당하게 되고, 그들에 의한 환경의 파괴는 가속하여 종의 멸망까지 오게 할 수 있다. 장기이식부터 시작하여 동물을 이용한 조직의 배양, 복제, 유전자의 형질변경 등 등. 이 모든 것이 인류의 공영에 이바지하는 수단이라고 결코 말 할 수 없다.

   실험결과에 의한 생명특허시대가 오는 날, 언젠가 특정인간이 다른 인간의 생명을 사유화하고 다른 사람의 신체일부를 소유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기게 될 것이다. 이러한 현대판 노예제도가 생겨날 때 신이 만들어준 인간의 법 一身專屬權마저 존재하지 않는 사회가 되어 마치 신화 속의 악령사회가 존재하는 착각이 들지도 모른다. 이러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것도, 인간만이 할 수 있고, 인간이 반드시 해야 할 의무라고 강조 해 보려는 것이다.

  

   1.2 인간의 의무

        인간은 탐욕이나 권세를 얻기 위해 자기 종의 구성원을 살해한다. 그렇게 하면서도 인간은 단순히 죽이는데 만족하지 않는다. 역사를 통틀어 인간은 자신의 동료인간과 동물들을 죽이기 전에 고문하고 괴롭혔다. 우리들은 지금까지 자신이 당해보지 않는 한, 그 어떤 인간이나 인간 아닌 동물이 이런 만행을 당하거나, 만행을 저지르는데 관심을 보이지 않거나 관심을 모른 채 살아가고 있다.

  인간이 악명 높은 야만성을 늑대에 비유하지만, 늑대는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먹을 때 외에는 다른 동물을 거의 죽이지 않는다. 다른 동물을 죽일 때에도 순식간에 급소를 물어 죽인다. 수컷들이 자신들끼리 서열을 정하기 위해 싸워야 할 때는 패한 늑대가 승리한 늑대에게 자신의 취약부분을 드러내며 복종의 몸짓을 보여준다. 인간 정복자와는 달리 패배한 적을 결코 죽이지 않는다.

   여기서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단지 특정계층이나 부유층의 기호를 맞추기 위해, 이율 배반적 경영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동물을 죽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는 의무를 말한다.

   이러한 의무를 반드시 지키지 않으면 안 될 이유는, 인간의 궁극적 삶의 목표를 추구하기 위하여 다음에 열거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2. 이율배반적 경제이론

    현대경제 이론은 특정인간의 욕구를 충족하려는데 만족해서는 안되며, 보다 높고 넓은 차원에서 지구의 존속을 위하여 생각해야 한다. 즉, 모든 종의 생명을 보전할 수 있는 욕구를 충족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이 특정인간의 욕구 충족을 위하여 엄청나게 비효율적 사업을 계속해서도 안되며, 특정인간을 위하여 더 많은 인간들을 착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더 이상 관가 해서도 안 된다.

    예를 들어 육식가들의 기호를 맞추는 한끼 분 정도인 1파운드의 쇠고기를 만들어 내기 위해 필요한 곡물은 서른두사람이 하루동안 먹을 수 있는 16파운드에 달하는 곡물이 든다고 한다. 이러한 이율배반적 경제이론을 위해 국민으로부터 착취한 세금을 탕진한다는 것이다. 국가는 특정인의 기호를 위해, 특정인의 기업을 위한 정책의 방향을 반드시 수정을 해야한다. 아울러 우리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굶주리게 놔둔 채 옥수수와 밀, 보리, 귀리, 콩을 동물에게 계속 먹여야 하는 것이 올바른 사고인지, 아니면 우리가 곡물을 직접 먹는 쪽을 택하여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몇 배 더 확보하여 기아를 지구상에서 몰아내는 것이 올바른 경제 이론이지도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2.1 기업이 소유하는 생명

        대자본의 기업이 축산을 이질적으로 산업화하고, 동물을 중간숙주로 사용하여 인간을 착취하고 있는 현상의 예는 바로 이것이다. 배고픈 인간이 먼저 먹어야 할 곡물을 동물에게 먹임으로써, 곡물이 가지고있는 단백질90%, 탄수화물99%, 섬유질100%를 잃게 하는 것이다. 또 1에이커의 기름진 땅에서 감자는 4만 5천 파운드, 당근은 3만 파운드, 토마토는 1만 5천 파운드가 생산되는데, 쇠고기는 고작 250파운드를 생산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인간의 생명을 담보로 하여 유지되는 비효율적 산업이라는 생각이다. 현재 미국의 잉여 농산물로 세상을 먹여 살리고 있다면, 미국이 수출하는 농산물 중 3분의 2가 해외의 가축을 먹이기 위해 실려간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님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렇다면 배가 고픈 것은 대체로 빈곤한 사람들뿐이며 결국은 이들의 생명은 기업이 사유화하는 형국으로 진전될 것이다.

   2.2 과잉생산과 기아의 모순

       현재의 세계인구는 60억이다. 2060년쯤에는 1백억 내지 1백20억의 인구가 지구에 살게된다. 상대적으로 가난하고 배고픈 나라에서는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우리는 현재 굶주림과 벌이는 전지구적 전쟁과 음식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싸움에서 해마다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그런데도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에서는 점점 더 많은 농작물을 동물사료로 유용하고 있다. 인구의 증가는 줄지 않는데 세계농작물의 생산은 한정되고 있다.

  따라서 식육의 과잉생산을 역 비례하여 기아는 증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더구나 인간의 식량을 송두리째 소비하고서도 식육의 과잉생산을 위한 종의 개량과 품질개선이란 핑계로 일회성 실험용에 사용되고있는 10억여 마리의 동물은 그 숫자가 발생된 만큼 인간의 기아상태를 조장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2.3 멸종과 지구의 파멸

       통상과 군사력의 경쟁보다 지구보호에 우선 두지 않으면 안 된다는 현 시점에서도 우리는 1초당 2.4에이커의 소중한 多雨林을 잃고 있다.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고 종의 생명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생태계의 파괴를 본질적으로 막아야 한다. 오직 식육을 생산하기 위해 미국을 비롯한 낙농국가가 남벌, 야생동물의 남획, 종의 변형, 광물질의 고갈과 침식으로 인한 흙의 생산성 손실, 물의 오염과 지하수의 고갈, 무분별한 방목과 사막화로 지구에 다가오는 재해를 심각하게 생각하여야 한다.

  현대 축산산업이 대기를 오염시키는 요소는 무수하다. 그 요소들은 바로 숲의 파괴, 동물사료증산을 위한 농약 살포와 수확 등을 위한 화석연료의 과다사용, 석유화학비료의 과다사용, 축산노폐물에 의한 메탄가스의 방출과 인간이 배출하는 쓰레기의 130배를 넘는 가축 쓰레기의 공해로 인한 폐해는 생산식육 ‘이득’의 교환율은 상상을 초월할 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부각되고 있다.

  한 예로 미국이 연간 10억 달러의 국고를 소비하며 이로 인한 피해를 보완하고 있다면 이 돈으로 인류의 기아를 막는데 쓰고도 남을 것이다. 지구의 건강한 생태계를 위하여 토착 동물이 그곳에서 자라는 식물 중 일부를 소비하여 그 배설물이 분해되어 토양으로 되돌려지는 자연의 순환법칙이 지켜지도록 하여야 한다.

    

   2.4 食人文化의 到來

       현대 산업축산은 종래의 아름다운 전원환경의 목축이나 유기영농에 의한 가축 사육과 거리가 먼 개념으로 바뀌어 있음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이들의 산업은 화학약품생산, 의약품의 개발을 위한 동물학대, 품종개량을 빙자 종의 멸종을 위한 실험사업, 화학비료의 생산, 육가공의 이질적 식품사업, 동물사료생산 사업들이며, 더하여 사료의 대량생산을 위한 유전변형실험사업 등등으로 모두가 지구환경을 파괴하는 사업들이며, 국가의 정책과 모든 금융정책 또한 우리들의 피를 훔친 국고로 이들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중에서도 동물실험에 의한 동물학대는 인간이 오래 살고 건강하기 위해 할 수 없이 해야하는 필요악으로 착각하는 것이 큰 문제다. 인간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은 그들이 동물학대와 실험으로 얻은 의료개입 기술이 아니라 그 동물이 제대로 살 수 있는 환경이 더 중요한 것을 알아야 한다. 호르몬 조작으로 만들어낸 우유, 유전자조작으로 만들어낸 이질적 육가공식품인 동물성사료를 초식동물에 먹여 이를 섭취함으로 인하여 발생한 광우병은 인간과 동물이 한꺼번에 뇌에 구멍이 뚫려 100% 사망하게 하는 “변종 크로이츠펠트 야코프병(nvCJD)”을 인가이 만들어 내었고 이것을 그들이 지구상에 만연될 날을 조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유전형질을 소, 돼지, 닭, 송아지, 칠면조, 타조, 캥거루, 양양 등은 물론 기타 자연동물을 간접 숙주로 이용한 후 인간이 이를 다시 섭취하는 변형된 食人文化의 창출이 아니라고 말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광우병에 걸리지 않는 복제소를 3년 안에 만들어 내겠다는 두 교수(황석우․김선영)의 생명공학의 결실을 보도에서 보았다. 그게 무슨 대수란 말인가! 태초에 광우병이 생기게 연구한 사람들이 이제 와서 이병에 걸리지 않게 하여 인간을 해방하겠다는 자체는 놀부와 제비다리와 무엇이 다른가. 차라리 우리는 자연의 형평으로 돌아가 육식을 하지 않고 건강한 삶을 가질 수 있는 채식제일주의의 신념을 개발하는 것이 더욱 가치 있는 학술연구의 결과라 할 것이다.

  소에게 변형유전자의 주사를 주어 그들의 스트레스에 의하여 과잉 생산된 우유를 먹지도 못하고 버리면서 인간을 기아로 몰아가고, 젖도 떼지 않은 송아지를 불구로 만들어 피를 말린 송아지고기를 고급식품으로 먹어야만 특권층의 품위를 갖는 것이 되며, 꼬리가 잘려나간 변형유전자의 돼지고기를 먹어야 하며, 부리가 잘려나간 닭들이 낳은 유전변형계란을 먹어야만 우리의 건강을 얻을 수 있다는 궤변은 흡혈귀의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2.5 세계화와 식문화

      세계시민들의 거부감 속에서 진행된 세계화의 물결은 식문화까지 바꾸어버렸고, 아름다웠던 각 국의 음식문화마저 찾아보기 힘들게 만들었다. 극단적으로 표현된 인종분류형태의 두 종류의 인간은 기아의 빈국과 비대증환자의 부국으로 구분되고, 그 나라 자체 내에서도 이와 같은 부류로 구분된 형국이고 보면, 인간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은 사실상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느 나라도 예외 없이 ‘퓨전’이란 이름을 달고 나타난 공통된 육식문화는 지구를 파멸로 몰고 가고 있다. 핏자 와 햄버거, 그리고 콜라와 같은 음료와 ‘인스탄트식품’들은 이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제 우리나라만이라도 인류의 건강을 위해 선진국이라고 자부하는 그들의 잘못을 하루속히 깊이 인식시키고 우리도 자승하여 우리의 고귀하고 아름다운 것을 찾아 그들에게 선사하여 지구를 구하는 초병의 식문화를 전파 해보자는 것이다.



3. 한국의 식문화와 미래

    우리나라는 고래로부터 환경 친화적 생활양식을 고수하고 있었으며, 특히 식문화는 구석기시대부터 식품의 갈무리에 지대한 노력을 경주한 흔적이 지금도 유적지에서 나타나고 있다.

  “나무를 아끼면 신선이 도와 우리를 풍요롭게 하고, 물을 아끼면 용왕이 우리를 도와 목마르지 않게 하고, 흙과 돌을 아끼면 神農이 도와 풍년을 점지해 준다”는 전통적 토템사상이 구전되어온 검약정신은 자연을 목숨같이 지켜온 민족의 정서를 대변하는 것이며 금수강산의 이름이 절로 전해진 것이 아님을 우리는 자각해야 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우리의 식문화는 허세와 낭비의 천국으로 알려지면서 세계인의 지탄을 받고 있고 있으면서도 아무런 반성을 하지못하고 있다.

 

   3.1 우리식생활의 현주소

        북한의 어린 동포가 굶어 죽어 가는 뉴스 화면을 보면서도, 한국의 모든 음식점과 가정에서는 아까운 음식을 쓰레기로 버리는 것이 산더미를 이루는 TV 화면의 더빙광경은 비참하리 만치 처절한 죄악을 짓는 우리의 참 모습 그대로다.

  우리가 연간 2조원이 넘는 음식을 쓰레기로 버리면서 금수강산을 죽이고 있는데도 국가는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 것도 모자라, 오히려 2조원의 음식을 버리는 사람들을 위하여 이들로 인한 기아상태인 빈민을 착취하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는 외인들의 지적과 학술적 비판사실을 남의 일처럼 알고 있으니 한심할 뿐이다.

  미국이 10억불의 국고를 탕진하면서 세계인을 기아로 몰고 있거나 이를 조장하고 있다는 말을 하기 전에 우리가 하고있는 잘못을 스스로 한가지라도 국민운동개혁으로 승화시켜보자는 주장을 해본다.

        

   3.2 한국식문화의 전파와 채식주의 선포

      우리의 음식문화는 갈무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의 극치를 이룬 식문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양의 갈무리는 식육과 우유 등 주로 산성식품인 동물성식품을 갈무리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한국은 가장 어려운 알칼리성 식물성식품을 갈무리하는 최고의 경지라는 것은 과학적 근거에 의하여 전 세계에 입증되어 있다. 채식주의를 선포하여 전 인류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연과 더불어 살게 할 수 있는 문화라고 까지 평가되고 있다.

  이제 우리국민은 모든 산업을 우선하여 우리의 식품산업문화를 세계화하여 채식주의를 선포하자는 것이다. 지구의 구출은 우리의 김치와 같은 갈무리 식문화에 의하여 인간 본연의 채식주의를 선도함으로써 이루질 수 있다. 

   인류의 혁명은 한반도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3.3 人類의 公園國家建設

       결론은 삼천리 금수강산을 다시 건설하기 위해 모든 공해산업을 사막으로 추방하고 조국을 세계의 공원으로 선포하는 것이다. 모든 공해산업과 동물실험산업, 화학산업, 식품가공산업 등등을 완벽히 추방한다면 대 출력의 원자력발전산업과 화력발전산업은 불필요하게되고 이로 인한 국토의 고갈은 하루아침에 해갈될 것이다. 넘치는 지하수로 산천은 예전의 금수강산으로 돌아올 것이며, 뻐꾸기 장단맞춰 돌아가는 소 수력 발전에 의한 환경의 복원은 전 세계인들의 요양국가로 만들어 질 것이며, 그들의 어버이국가로 변할 수 있다.

   청정압축공기를 사 마셔야하는 공해시대가 우리나라에 먼저 오고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물이 없어 피를 팔아 물을 사먹어야 하는 비참함을 우리는 미연에 막아야 한다. <완>

 

<參考文獻>

            이 필 열   저  지상강좌 2002. 한국방송대학교

            김 훈 기   저  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 2002. 궁리출판  

            하워드 F. 리먼 저

            김 이 숙   옮김 성난 카우보이 2002. 문예출판사

            피터 싱어 저

            김 성 환   옮김  동물해방 2002. 인간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