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님의 친구여

 

친구여,

아름답고 위대한 나의 친구여!

어렵고 힘겨움을

한울님의 보은으로 여기시고

언제나 부족함을 찾아 나서는 용감한 친구여!

 

친구여,

음양이 변증임을 아는 친구여!

크고 작음을

마음으로만 새기는

한울님이 내리신 우정의 화신이여!

 

친구여,

진리는 인간의 일용행사임을 아는 친구여!

고난의 세월은

행복의 시작이라 했던 그대의 Blue Ocean은

새해에도 길이 빛나리다.  

2008. 12. 28.

이진원 동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