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축문

維歲次 西紀二00四年甲申 四月丁卯朔 十八日丁卯

陜川李氏正言公宗中 會長 江陽君 三十三世 孫炳吉은 만물을 두루 굽어 살피시는 천지신명께 고하나이다.

오늘 많은 노력과 정성을 들인 帝鄕歸盡공사가 이제 천지신명의 도움을 얻어 준공되어, 이렇게 좋은 술과 고기와 과일을 정성껏 마련하여 차려놓고 하늘과 땅의 신에 올리오니 부디 음향 하시고, 여러 사람의 땀 맺힌 정성으로 이루어진 帝鄕歸盡이 陜川李氏의 교육전당으로 발전하기를 바라옵고 후손들의 번영을 뜻 모아 기원하오니 부디 보살펴 큰 결실 있도록 보우하여 주시옵소서. - 尙 響 -

二00四年 四月 十八日

합천이씨정언공종중대표 병 길 외 참사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