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이란?


32세손 참지공     
 승 근   

  우리눈에는 사진기의 렌스에 해당되는 수정체가 있는데 이 부분이 혼탁이 생겨 투명성을 소실하여 빛 투과에 장애를 초래하여 시력저하를 유발하게 되는 상태를 백내장이라고 합니다.

  가장 흔한 것으로 노인성 백내장이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점차 수정체의 투명성을 일어 가는 것으로 50세가 넘으면 겅의 모든 사람에게 백내장이 시작됩니다. 그 외에 선천성, 외상, 당뇨병, 약물, 장기간 자외선 노출이 원이 될 수 있으며, 포도막염, 녹내장과 같은 다른 질환이 있는 경우, 혹은 전에 안구 수술을 받았던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뚜렷한 증상으로는 시력 감퇴를 들수 있는데 누앞에 안개가 낀 것 같이 물체가 보이고, 백내장 초기에는 수청체가 수분을 훕수하여 굴절이 증가하여 일시적으로 돋보기 안경없이도 가까운 곳이 잘 보이는 근시 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각 개인에 따라 느끼는 자각 증상이 다양하고 서서히 시력이 감퇴되나 통증이나 눈의 충혈은 없습니다. 통증이 없으므로 정기검사를 소홀히 하기 쉬워 초기 백내장 때에 수정체 부종이나 너무 오래 방치하여 과숙성 백내장이 되는 경우 합병증이 생겨 수술을 잗더라도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하여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 합니다.

  치료로는 초기에는 시력의 가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 되면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수술요법으로는 정밀한 사전 검사 후 국소 마취하여 수술현미경 아래서 수술이 행해지며 혼탁이 생긴 수정체를 제거하고 대사에 인공수정체를 넣는 방법으로서, 요즘에는 최신 수술기법인 초음파 우화술로 초음파로 호탁해진 수정체를 흡입하고 그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놓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3mm정도의 작은 절개와 짧은 수술 시간으로 당일 수술-퇴원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백내장이 있는 환자는 정기적인 검사만 잘 받고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받으면 시력이 회복되므로 지나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제일안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