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변 서(가처분유지신청)

사 건 2014카단 104 가처분이의

채 권 자 합천이씨정언공파종중

송 달 처 52686 경남 진주시 촉석로 116번길7 101호인사동 청운빌)

대표자 회장 이진원 (010-5542-1141)

채 무 자 이종윤

경남 하동군 양보면 장안로 542

위 사건의 가처분이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특별한 이유가 있어 가처분보존을 신청하오니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 음

1. 보전이유

항소(2015나11315 소유권이전등기말소 등)를 각하한 판결문에 따라 판례의 요건을 갖추기 위해 오는 정기총회에서 사건전말의 내용을 충실히 공개하고 본 회 또는 여기서 개선된 이사회(정관 제17조 제3항)의 재 결의를 얻어 다시 소송을 제기할 것입니다. 이때까지 가처분상태를 보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전말의 내용

총무 종윤은 종중재산관리를 해 오던 병철(백만) 숙부의 지시를 어기고 본인 명의로 등기 이전한 종중선산을 정학래에게 헐값으로 팔아넘기려 하였다. 그리고 오두재를 관리하는 동안 매년 정씨로부터 받은 제례비 금20만원과 종현이가 납부한 벌초비 금20만원도 기록하지 않았고, 종중돈 금300만원을 횡령하고도 총회에 보고하지 않았다.

종중시향제례를 모시는 위토는 <병태>사후에 즉시 매각처분하기로 결의된 것인데 병태의 자손들이 이전등기 하였고, 전 회장(병길)별세 이후부터 위토의 임차료(년 금100원)를 동규가 가로채고 있었다. 회장은 오랫동안 설득해 왔었고, 위토인수를 전체로 한 임차계약(김정곤)역시 회장부인과 함께 그의 댁에서 작성한 것도 종윤과 함께 한 일이다. 그러나 이를 법정 허위 증언하였다.

3. 종중의 존속 위기

기득권의 위세를 가진 두 가문이 담합하여 하극상을 일으켜 종중총의를 무시하고 종중을 파탄지경으로 몰아가고 있다. 다수를 차지한 이들이 이사의 직권을 남용한 허위증언 등으로 총회와 이사회를 방해하면서 종중재산을 찾아가보라며 다른 문중의 종친들을 경멸하고 있어 종중은 존속위기에 직면하여 회장은 재 결의를 하여 말소청구를 다시 할 수밖에 없다.

첨 부 서 류

1. 가처분보전신청서 부본 3통

2016. 6. .

채권자 합천이씨정언공파종중 대표자 회장 이 진 원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