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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은 미식 축구경기가 아니다> 한국의 국민이 모든 계층의 지도자들의 말을 믿고 덩달아 분수를 잃고 황소와 개구리의 우화처럼 되어버린 현실의 經世凌蔑은 피할 수 없는 귀책사유가 분명하다. 그러나 우방이란 두 경제대국이 大韓 國民을 담보하고도 부족하여 한국인의 인성까지 능멸하며 便益追求條件을 선점하려는 것은 약점을 악용한 자본주의의 특징적 비열성과 추악한 결점을 확장하는 동기가 되고 경우에 따라서 지구촌 전체의 경제붕괴를 부를수 있는 독나방의 날개짓이 될 수도 있다. 국가와 국가간의 경제협력교류는 지구촌 전체인류의 복지를 위한 '神의 正義' 의 집행이라는 아름다움이 있어야 서로 감사함을 깨닫게 된다. <경제협력은 미식축구경기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