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같은 나라

원칙이 숭앙받는 이유는 서로믿고 살기를 바라는 뜻이다.

조국이 혹독한 곤경에 수많이 처할때마다 오뚜기처럼 일어서는 이유는 깊고 튼튼하고 무거운 원칙을 지키며 항상 손해를 보면서도 이웃과 남을생각하며 정직한 삶을 살아온 대다수(85%) 국민들의 뭉친힘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이런 국민이 더 이상 지치지 않고, 정부의 실책담보가 되지않고, 명실상부한 주권자가 될 수있는 한나라를 만들 수 있는 신선한 정부가 탄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개인적인 편견을 사전에 말씀드리고 싶다.

1. 하루살이 국무총리와 장관이 없는 나라.

2. 대통령임기가 끝날때마다 법전이 작아지는 나라.

3. 자격박탈된 ‘士’자 돌림병환자들과 공직자들의 영농노동력 전환으

    고품질 농산물이 증산되는 나라.

4. 신용이 없는 사람의 돈은 유통이 되지않는 나라.

5. 힘없고, 정직한 소시민의 작은 목소리가 누구에게도 똑똑히 들리는

    나라.

6. 팔조의 금법이 지켜지는 홍익인간의 동방성국이 되는 나라.

7. ………… n+1 다음에 또또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