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청와대, 국무총리실의 司正업무가 아직도 불신을 당 하고 있는 이유 몇 가지와 그 해소 방법 몇 가지를 제시한다.

<불신할 수밖에 없는 이유>

1. 청렴, 객관, 합리적 애국성이 모든 면에서 언론방송기자들 보다 목숨을 건 사명감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2. 신문방송의 공개시점이 ‘감사업무개시기’라는 불문률의 천위궤도를 아직도 일탈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3. 경찰, 검찰, 준 사정당국 자체의 엄정한 엄정감사확립과 사정없이는 “앉은뱅이 삼림감시원 꼴” 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그 해소 방법>

1과 2의 해소: 한이 서려 눈물 젖고 철자 틀려 구겨진 힘없는 진정서 탄원서 한 장이라도 큰 눈뜨고 바로보고 두 번 세 번 읽어 보는 것.

<참고 하겠음><해당부서에 반송하였음>나는 사설우체국이다!

허 허 비단옷을 입기위해 뽕나무를 심는 자세가 더 멋진 것을!

3의 해소: 정직한 사람들은 경찰과 검찰을 두려워하지 않는 한국을 만들어 이들에게 불의를 고소 고발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준다면 간단…

적반하장의 날벼락은 왜정 때나 자유당 때를 뺨치는 현재의 경찰상으로는 좀.

사법 관리들의 정화 없이 개혁한다는 것은 어찌…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