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복지국가

 

 미래의 복지 국가는 공공의 cyber 공간이 얼마나 신뢰를 받고 있는가 하는 정도의 차이로 나타날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유비쿼터스라는 신산업혁명의 대명사가 신조어로 나타 났다.

 

 의사표현의 자유는 보장되어야하되, 그 표현의 자유가 타인의 권익을 침해해서도 안 된다. 

 잘못된 표현이나 비합리적 사고의 주장은 비판을 받아야 하고, 비판의 지적은 구체적이어야 하며 지적과 해명은 선의로 인정되는 관념적 도덕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

 

 미래의 복지국가 건설을 위해서 국가의 공공기관이 봉사정신으로 청렵하고 투명하고 신속한  cyber민원처리 시대를 이룩하여 민초들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공간을 악용한 변명과 책임회피를 위한 진실은폐로 정보를 왜곡케 하는 구태를 답습하는 날 Kr의 동리는 이 지구촌에서 사라지게 된다.

 

세대와 계층, 남녀노소의 한계를 초월하여 서로를 인정해주고 사랑하며 믿음이 넘치는 청렴한표현의 공간은 바로 맑음 물과 바람이 있는 천국이다.

우리 모두 주인이 되어 cyber 공간을 모략과 허영과 사기와 악질적 이기주의로부터 영원히 벗어 나도록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