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개혁이 실패한 이유

청렴성이 결여된 정의의 이름으로 만들어 진 날없는 칼로 무엇을 잘라 만들 수 있을까!

라틴국가의 개혁처럼 '기득권의 자리바꿈' 이었으며,

진실을 은폐한 전략적 도구로 개혁을 사용 해본들 씨알이 먹히지 않았기 때문이며,

형평성이 무시된 '약육강식'의 전형적 습태를 2차원으로 격상한 것 뿐이며,

부정부패를 먹고사는 '公務員帝國主義' 신봉자들의 천국으로 upgrade한 것이었고,

민초의 至上 희망이라 여겼던 푸른지붕을 사설우체국으로 만들어 버린 개혁이었다. 

모두가 스스로 원칙을 지키며 청렴한 지도자를 선출하여,

애국도 허락을 받아야 할 수 있는 나라에서

자율적으로 긍지을 갖고 애국 할 수있는 나라로 바꾸어 가야 한다.

종교도, 언론도, 문화 예술도, 산업 경제도, 정치 사회도, 모두 부당한 기득권을 잃어 버려야하며,

푸른 금수강산과 배달 민족이란 洞里가 지구촌에 영원히 존속토록 해야할 급박한 때가 지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