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리

 

2학년  박 일 선

 

  오가는 사람

  모다 은인으로 서로를 사랑하게 한다

  

  그러나 혼자는 쓸쓸히 있어

  모두를 사정없이 짓밟혀 주고

  손질도 가여움도 냅다 모르네

 

  다리!

  나는 마져 주고프다

  위로해 주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