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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A반 박 윤 규
우리들은 날마다 전등이 켜지는 것을 볼때마다 세계의 발명왕 <에디슨>을 연상하게 될 것이다. 전등은 이리를 공부하게 해 줄 뿐 아니라, 그어디 않쓰이는 데가 없다. 전차, 라듸오, 전화, 영화, 동력은 모두,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치 많은 것이다. 따라서 전기 안 쓰는 국가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문명국이며 경제력이 가장 좋은 미국도 하루아침에 <에디슨>의 전등이 밝게 해줄 것을 누가 알았으랴. 그것은 오직 <에디슨>의 성공이냐, 실패냐에 달린 것이다. 그러나 그동안 구준한 노력과 열성과 인내력이 얽매어져 있을 것이 아닌가. 이 귀중한 전력을 우리는 마치 길가의 돌맹이 처럼 제멋대로 소비 한다는 것은 나라를 좀먹는 반역적 행위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전력은 쓰이는 용도에 따라서 우리 생활을 이롭게 또는 해롭게 하는 것이다. 지금의 전력은 사람의 목숨과 같은 것이며, 이것을 지탱해 나가기 위하여서는 수력이나 화력 즉, 물이나 석탄 석유가 필요한 것이다. 지금의 전력은 사람의 목숨과 같은 것이며, 더구나 우리나라에서는 석유는 찾아 볼 수 없는 광물을 소비시켜 얻는 이 귀한 적력을 KWH라도 아껴서 이나라 재건의 기초를 닦아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가 통일이 되었던들 무슨 정력이 걱정이랴! 북한의 수풍댐을 비롯한 수십여개의 수력발전소가 무진장의 전력을 송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 것을 마음대로 쓰지 못하고 송두리채 평화의 침범자인 공산주의 오랑캐에게 소비시켜 평화를 한 조각 또 한 조각 깨고 초후에는 이 땅에 평화라고는 그림자도 찾아 볼 수 없는 악의 무리가 되어 버리고 마는 것이니, 이 어찌 우리가 보고만 있을 것인가! 우리는 하루 속히 남북을 통일하고 무진장의 저력으로서 갖가지의 공업을 발달시켜 선국가와 발 맞추어 재건의 대열에서 떨어지지 맙시다. 그리하여 문자그대로 살기좋은 금수강산을 이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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