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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 想
僞善은 正直한 獨裁보다 못하다
민주와 자유, 평화통일를 앞세워 혹세무민하는 위선자의 선동정치가 정직한 독재정치보다 못한 것을 보여준 나라가 베트남의 통일이다. 우리는 호치밍과 같은 청렴 정직한 지도자를 갖지 모하여 베트남의 통일을 이루지 못한다. 남한은 무책임한 선동 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잃는 야경국가를 만들었고, 북한은 보다 더한 선전선동으로 인민노예국가로 만들어 버렸다. 무책임하게 국민과 인민을 탓하는 민주당과 공산당이 더 이상 집권을 해서는 안 된다는 <활인 아저씨>의 예지를 수상해 본 것이다. 내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진주에서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위하여 장대동 활인 아저씨 집에 잠시 머물 때의 아버지와 나눈 대화다. 당시 아저씨는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이었다. '형님, 민주당은 국민의지를 지키는 야당만 해야합니다. 선동이나 책임전가를 너무 잘하는 나쁜 근성으로 정권을 잡아서는 안됩니다!'고 아버지께 하시던 아저씨의 말씀이다. 동학도였던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정직한 진보가 되어, 배려와 신뢰를 꼭 지키는 민주당이 되어야 한다며 지원하셨다. 광복이후 남북이 이념으로 나뉘고, 정권쟁탈을 위한 정당이 우후 죽순처럼 일어났다. 나는 자유당정권때 해병대에 입대하였고, 민주당정권을 거쳐, 61년 5.16혁명군이 되었다. 구테타가 혁명으로 성공하자 62년 2월말에 만기제대를 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새마을 운동에 참여하였다. 나의 군대생활은 국민의지가 위선정치를 혁파할때마다 나의 철모는 돌팔매에 멍이들었고 위선정치의 망국적 위험을 깨닫게 되었다. 그 때의 민주당이나 지금의 더불어 민주당은 배려와 신뢰가 없는 위선의 가면을 끝까지 벗지 않으려고 기를 쓰며 국민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요즘 어느 정당은 젊은 세대의 용감한 의지가 단합하여 국민의지지를 받고 있다. 진보나 보수의 탐욕스런 위선의 가면을 벗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장하다. 30대의 손자는 할아버지의 진보는 배려와 신뢰를 지키는 정직함이라는 주장을 인정해 주었다. 반성을 가장 두려워하는 정치이념이 몰정직한 사회주의 공산 독재이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