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대의정치(변증법)를 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을 위한 정직한 정치를 하지못하고있다. 민변의 가면을 쓴 좌익의 선동 분자에 불과하다. 6.25 동란이후 이념으로 인한 서러운 한풀이를 하고있다. 나찌의 히틀러와 같은 독선 같다. 한국의 정치는 진보와 보수란 바른 의미는 없다. 좌익을 진보, 우익을 보수로 정형화 한 것이다. 진보란 보수보다 사고 관념을 잘 바꾸어 정직한 개혁을 주도하는 의지다. 보수란 이와 상반된 점진적 개혁의지다. 따라서 진보는 정직하고 객관적이며 보편성에 기반 한다. 현상의 정치 양상은 상대를 말살하려는 독재 좌파이념의권력이 프락치의 선전 선동으로 대의정치를 말살하는 형국이다. 이 형국을 만든 장본인은 문대통령과 조국법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