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사태(IMF)와 기획재정부

문민정부란 이름으로 시작된 김영삼정권은 공룡부패행정부를 작은 정부로 만들겠다며 휘두른 언월도가 일년남짓 설쳐대더니만 칼날이 빠지고 힘없이 주저앉았다. 국고의 곡창이 가득차서 추곡수매를 할 수 없다고 했던 그 창고가 비어있거나 재고가 턱없이 모자를 정도로 도둑질을 해 먹고도 책임 지는이 하나없이 얼렁뚱땅 넘어갔다.

여유있는 외환보유국가라며 안정된 국고라고 국민을 속이던 기재부가 결국 국가부도 사태를 만들어 낸 부패주무행정청이었다. 이번의 기재부사건도 국가부도사태를 만들었던 그때와 다르다는 안일한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 세계의 공항이 밀어닥칠 것을 예지해야한다. 경제파탄을 또 불러왔을 때의 책임은 담당행정집행권력자들의 목숨과 바꿀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대통령 집무실이 광화문으로 옮길 때를 기다린 나는 보도연맹 선전부(손국회의원)의 말을 믿었다는 후회를 했다. 다음 지도자는 공룡부패정부를 혁파하여 국민을 위한 정직하고 작은 정부를 만들겠다는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 개인적 주장이지만, 선전 선동을 하는 지도자는 언행일치를 하지 못한다. 경험으로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가 모두 같았다. 그렇다고 독재정치를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