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사고의 혁신

   일본 대사에게 돌을 던진놈이 미국 대사에게 칼부림을 하여 생명을 앗아가려했다. 진보의 가면을 쓰고 애국을 한다는 가증스런 행동이 사실상 통일을 방해하고 국민의 행복을 훼방하는 것이다. 진보의 가면을 쓴 이런 자들이 가장 많은 곳이 교육계와 학회이고, 그 다음이 종교계다. 요즘은 국회, 법조계, 의료계는 물론 한국 사회봉사운동을 한다는 사람들이 상당한 군집을 이루고 있다. 이들이 말하는 평화통일의 논리는 세 번째의 막다른 길이다.

   한미군사훈련이 방어적 훈련이란 목표를 바꾸어 그들의 말대로 북진통일위한 무력훈련으로 더 강한 훈련으로 증강시켜나가야 한다. 공산독재자들과 평화란 대화를 한다는 것부터 넌센스다. 우리의 역사가 말해주듯 이 나라의 정치지도자들이 모두가 백범선생이 된다고 하여도, 공산체제와 양립을 인정한 평화통일은 국민을 기망하여 영원한 분단국가를 만들자는 비열한 논리다.

  한국통일의 그 첫 번째 쉬운 길은 자유의 힘으로 공산주의를 파멸시켜 통일을 이루는 <북진통일>이다. 두 번째가 독일의 통일과 같이 공산주의가 자멸하도록 견고한 힘과 무서운 방어력으로 참고 기다리는 길이다.  마지막 세 번째가 중국이나 베트남처럼는 남한이 공산화가되어 망한 후에 피의 혁명으로 새로운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재건 하는 길이다. 한국의 가면을 쓴 진보는 이 세 번째의 길을 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