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예절(2)

   동아리의 전신은 우리나라 전통의 두레다. 공동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동이나 재능을 나누어 주는 것을 두레라 했다. 요즘의 동아리는 각자의 재능을 기부하거나 나누어 주는 수단으로 두레정신을 복고한 것이다. 많은 동아리가 넷트워크로 수평관계가 이루어 지면서 순수한 목적을 위해 지켜야 할 예절이 불문율로 되어있는데 이를 지키지 못하는 동아리는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

   동아리의 정보는 외부에서 언급을 하지 않는다. 동아리회원의 프라이프시를 존경해준다.  회원간의 이견이나 토론, 시시비비에 당사자 외의 회원은 절대 참견하지 않아야 한다. 이 세가가 동아리의 고참이나 신참이 정직한 우정으로 서로의 신뢰를 얻는 공동의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