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산이 없는 사회가 두레다

 신이 많은 비를 내려 우리에게 시련을 주었다. 사람끼리 해코지를 하는 것을 몽리를 부린다하고, 신이 인간에게 타산을 하는 결과를 시련이라고 말한다. 오로지 유일한 신 만이 타산을 할 수 가 있다. 인간이 타산적일때 행복한 사회를 만들지 못하는 것은 신의 권리를 침해하는 과오를 범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서로 베풀고 나누며 배려하면서 사는 것이 두레의 삶이다. 이러한 인간의 삶이 행복한지의 여부를 타산할 수 있는 것은 신의 권리다.

  인간은 오로지 배려란 자연법칙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나누어 갖는 것이 같고, 얻는 것과 주는 것이 같고, 들어온 것과 나가는 것이 언제나 같은 자연접칙을 말한다. 신은 인간이 자연법칙을 잘 지키는지를 점검하는 것이 타산이다. 신(자연)만이 오직 타산적일 수 있고 인간은 결코 타산적으로 살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의 타산이 불신을 낳고, 불신은 갈등을 낳아 결국은 공생이란 행복을 얻지 못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