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관피아-4

   진주에도 정식 인라인스케이트 트랙 경기장이 있다는 말을 듣고 종합운동장 곁에 있는 인라인 스케이트장으로 가보았다. 롤러스케으트보드 전용장도 설치되어 있었다. 깨끗하고 멋진 인라인스케이트 전용 경지장에는 주말인데도 안내와는 달리 연습을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관리를 핑계로 주위를 울타리로 막고 사용료를 받으니, 일반 시민은 웰빙을 위해 이곳을 사용 할 수 없도록 하고 있었다. 경지장 주변의 연습 공간인 400트랙에는 이동 컨네이를 설치(안전사고불감증)하여 시민의 여가를 착취하는 관피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