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llast of Human Being

  Ballast인생을 천부의 인권이라 주장하는 나는 나쁜 비유로 사용할 수 없는 말이라고 믿는다. 그럼에도 신을 팔아 탐욕을 채우는 인간일수록 나쁜 의미로 쓰게 만든다. 가정, 종교단체, 사회조직, 정부조직 등에서 <발라스트>라고 지칭되는 사람을 열거해 보자. 발라스트라고 지칭하는 것은 돈벌이를 하지 않거나 못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은 잘못된 개념이다. 가정이나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를 망각한 발상이다.

  경제활동 여부에따라 구분한 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이것은 경제를 하는 근본적 이유이기 때문이다. 1)정년퇴임후 할 일 없는 가장. 2)실업자.  3)환자나 중증 장애인. 4)노동력이 없는 노인. 5)영유아. 6)학생이다. 고려장이나 안락사를 시켰던때의 사고관념은 발라스트를 줄여 배를 가볍게 하여 동력의 부하를 줄이는 수단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세월호의 해난사고-는 이들이 발라스트가 아닌 G. M.이란 것을 깨닫게 해 주었다.

  정상적인 배는 만재가 되었을 때 가장 안전한 운송 항해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가장 안전할 때는 발라스트가 조금도 필요 없다는 증거다. 가장 튼튼하고 안전한 국가는 발라스트가 없는 배와 같다고 비유한다. 그러나 나쁜 의미의 발라스트는 재난의 원인이 되는 규범이 없는 사회를 만들게 된다. 이런 발라스트가 없는 국가가 확고한 안전정부가 되는 것이다. 

  공직자(반드시 국회의원을 포함해야 한다.)와 공기업의 부당한 연금, 형평성 없는 의료보험 부담과 그 혜택들, 책임회피를 일삼는 복지부동 공무원, 수 십년간 누적된 미처리 민원의 원성은 나쁜 의미의 발라스트가 영구적으로 담겨져있는 과부하의 선박과 같은 불안전한 정부구조를 가진 것이다. Docking 대상의 나라인 것이다.